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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나/사회/문제점/패권 의식과 대외 무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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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콘스탄티노폴에 대한 무관심[*제도문제] === >루이나 사람들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모릅니다. 왜 왔는지는 더더욱 모르고요. >---- >2019년 《아르시브》 인터뷰에서, 벨포르에 사는 콘스탄티노폴 출신 무국적자 [[콘스탄티노폴]]은 루이나가 국외에서 가장 깊이 개입한 곳이면서, 루이나인이 가장 모르는 곳이기도 하다. 루이나는 1970년 침공 이후 15년간 군을 주둔시켰고, 1969년부터 1985년까지 빌베른계 주민의 언어와 종교, 문화를 지우는 [[콘스탄티노폴 민족성 말살|민족성 말살 정책]]을 폈으며, 지금도 콘스탄티노폴을 명목상 보호령으로 두고 있다. 그러나 철군 이후 콘스탄티노폴은 사실상 무정부 상태로 남아 있고, 루이나가 실제로 지키는 것은 [[플라자 그룹]]이 경비하는 루이나인 거주지 정도다. 루이나 국내에서 콘스탄티노폴이 뉴스가 되는 것은 대개 루이나인이 피해를 입었을 때뿐이다. 2021년 벨포르 사회조사연구소 조사에서 콘스탄티노폴의 법적 지위를 묻자 '루이나의 보호령'이라고 정확히 답한 응답자는 27%였고, '독립국'이라는 답이 34%, '모른다'가 31%였다. 루이나가 콘스탄티노폴에서 민족성 말살 정책을 폈다는 사실을 안다는 응답은 19%에 그쳤다. 이 무관심은 제도적인 결과를 낳는다. 콘스탄티노폴 주민은 루이나의 보호를 받는 '피보호민'으로 간주되어 「[[난민보호법(루이나)|난민보호법]]」상 난민 신청을 할 수 없고, 상당수가 무국적자로 루이나에 머문다. 보호령이라는 이름이 실제 보호를 뜻하지 않는데도 이 모순을 아는 국민이 적다 보니, 제도를 바꾸라는 정치적 압력도 생기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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